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너클 죠 (문단 편집) === 보스전 === 첫번째 보스는 군복을 입고 등장해 수류탄을 던져대지만 맞아도 즉사하진 않는다. 첫번째 보스답게 모든 스펙이 보스중엔 최약체이므로 체력만 충분하다면 화면 최상단에서 구석을 등진상태에서 버튼 연타만으로도 그냥 제압할 수 있다. 또는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면서 보스가 내려오면 몇 대 치고 올라가고 따라 올라오면 또 몇 대 치고 내려가고 하는 식으로 쉽게 클리어할 수 있으며 이 패턴이 일부 다른 보스전에서도 사용된다. 두번째 보스는 몸집이 크고 대머리에 입에서 불을 뿜는다. 척 봐도 [[하트(북두의 권)]]랑 매우 비슷한 느낌이다. 이 불에 맞으면 즉사이지만, 거리가 가까워지면 사용하지 않는다. 이 점을 이용하여 점프로 접근 후 와리가리를 하면서 제압하면 되는데, 가끔 보스가 킥을 시전하고 이걸 맞으면 확 뒤로 밀려나면서 불을 뿜을 거리를 주게 되므로 주의. 불을 뿜기 전에 목을 잠깐 뒤로 확 빼는 동작이 있으므로 눈으로 보고 대처할 수 있다. 세번째 보스는 [[모히칸]] 머리를 하고 낫을 사용하며 때때로 낫을 던지기도 한다. 주의할 점은 낫을 던질때 맞으면 역시 즉사한다. 첫번째 보스처럼 구석에서 위아래 왔다갔다 하며 제압할 수 있다. 네번째 보스는 안드로이드로 한 번 파괴하면 골격이 보이면서 점멸하다가 다시 살아나는데 그 후 다시 파괴하면 재만 남으면서 사라진다. 다른 보스들과 달리 별다른 무기는 사용하지 않지만 기본 신체스펙 자체가 좋다. 공속도 매우 빠르므로 구석에서 한번 맞으면 그대로 죽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쪽도 위아래 왔다갔다 플레이에는 역시 무력하다. 또는, 바닥에서 보스의 점프 공격 패턴을 이용해서 그냥 좌우 왔다갔다로 해결할 수도 있다. 순간의 실수로 구석에서 연타를 당하는 상황만 조심하면 무난하게 제압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